non.salon
디자인을 전공하고, 지금은 대한민국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주로 TypeScript, React 기반의 기술과 Web 및 Front-end 경험을 쌓아왔으며, 클라이언트 기술에 관심이 많으나, 편리한 경험을 만들기 위한 서버, 데이터, 인프라 기술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좋은 프론트엔드는 사람이 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해 기억하고 판단해야 하는 것을 줄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는 서비스의 내부 규칙을 모두 알지 않아도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운영자 역시 모든 정책과 예외를 숙지하거나 한 번도 실수하지 않아야만 시스템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는 안 됩니다. 개발자도 내부 구현을 모두 알아야만 API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각자 불필요하게 기억하고 판단해야 하는, 인지 부하를 줄이는 것이 제가 만들고 싶은 좋은 시스템에 가깝습니다. 그런 단순하고 실용적인 인터페이스와 설계를 추구합니다.
그 외...
Gustave Flaubert의 일물일어설, Ludwig Wittgenstein의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다"라는 말을 믿습니다. 의도가 곡해되지 않는 표현을 추구합니다.
그 외에도 경제, 심리학, 게임, 엔터테인먼트, 패션 및 의류 산업 같은 분야에도 관심이 있습니다.